[사진] 태풍 ‘타파’ 강타 3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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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태풍 ‘타파’ 강타 3명 사망

태풍 ‘타파’ 강타 3명 사망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에 접근하면서 건물 붕괴와 빗길 버스 추락 등으로 3명이 사망했다(22일 오후 10시 15분 현재). 남부 지역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2일 울산시 일산해수욕장에 요트 등이 강풍과 파도에 떠밀려 와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와 동해안은 23일 아침까지 태풍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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