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삼재 대변인은 28일 정부의 세제개편 방향에 대한 논평을 발표,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조세저항을 줄이도록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대변인은 또 『서민의 세금부담을 덜고 소득재 분배의 형평을 높이기 위해 9월 정기국회에 부가가치 세율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추고 ▲근로소득세의 세율도 현행 6∼55%에서 3∼50%로 낮추도록 「부가가치 세법 개정안」과 「소득세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 고 밝혔다.
민주당 강삼재 대변인은 28일 정부의 세제개편 방향에 대한 논평을 발표,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조세저항을 줄이도록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대변인은 또 『서민의 세금부담을 덜고 소득재 분배의 형평을 높이기 위해 9월 정기국회에 부가가치 세율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추고 ▲근로소득세의 세율도 현행 6∼55%에서 3∼50%로 낮추도록 「부가가치 세법 개정안」과 「소득세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 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