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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제조사 상관없이 보상판매

중앙일보

입력

제조사 및 구입연도 구별 없이 구형 캠코더는 물론, 디지털카메라까지 최고 15만원 보상금과 함께 소니 최신 핸디캠으로 손쉽게 교체 구입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생겼다.

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조사 및 구매연도에 상관없이 구형 캠코더 제품을 소니의 최신 핸디캠으로 보상판매 해주는 동시에 메모리스틱 및 구형 캠코더 가방까지 보상판매하는 ‘2006 소니 핸디캠 여름보상축제’ 행사를 오는 8월말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무려 약 두 달에 걸쳐 소니 코리아에서 최대규모로 특별 기획한 이번 “2006 소니 핸디캠 여름보상축제”는 캠코더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교체구매자와 신규구매자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행사는 구형 캠코더 보상판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니의 인기 핸디캠을 구입할 수 있는 썸머 스페셜 패키지 제공은 물론, 여름 휴가철 필수품인 스포츠팩 20%할인, 핸디캠 가방 및 메모리스틱 보상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소니 코리아는 캠코더 보상판매를 통해 제조사와 구매연도에 상관없이 캠코더는 물론 동영상이 지원되는 디지털카메라까지 최고 15만원의 보상금과 함께 소니의 최신 핸디캠으로 보상판매 해준다. 보상판매되는 소니 핸디캠은 최근 선보인 풀 HD캠코더인 ‘HDR-HC3’와 소니에서 처음 선보인 HDD캠코더 ‘DCR-SR100’을 비롯, 사용이 편리해 특히 각광받고 있는 DVD캠코더 ‘DCR-DVD905’와 ‘DCR-DVD805’가 해당된다. 이는 휴가철을 맞아 캠코더 교체를 계획하는 소비자와 최근 온라인상에서 대두되고 있는 동영상 UCC (User Create Contents) 트렌드를 따라 디지털카메라에서 캠코더로 변경하고 하는 소비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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