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4)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후 프랑크 리부 에비앙챔피언십 회장(왼쪽)과 자크 벙제르 부회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통산 5승을 거뒀다. 지난 4월 ANA인스퍼레이션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AP=연합뉴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고진영(24)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후 프랑크 리부 에비앙챔피언십 회장(왼쪽)과 자크 벙제르 부회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통산 5승을 거뒀다. 지난 4월 ANA인스퍼레이션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