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리그 최우수선수(MVP) 정선민이 트로피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2m3㎝의 러시아 국가대표 센터 스테파노바는 외국인선수상을 받았다.
한편 여자프로농구는 13일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정규리그 1위 국민은행과 4위 신한은행, 2위 삼성생명과 3위 우리은행이 맞붙는 준결승전은 3전2선승, 챔피언결정전은 5전3선승제다.
허진석 기자
여름리그 최우수선수(MVP) 정선민이 트로피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2m3㎝의 러시아 국가대표 센터 스테파노바는 외국인선수상을 받았다.
한편 여자프로농구는 13일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정규리그 1위 국민은행과 4위 신한은행, 2위 삼성생명과 3위 우리은행이 맞붙는 준결승전은 3전2선승, 챔피언결정전은 5전3선승제다.
허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