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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자외선 완벽 차단…수분감 24시간 지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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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크레마 네라 UV 모이스춰라이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의 수분감을 지켜주는 촉촉하고 가벼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크레마 네라 UV 모이스춰라이저(Crema Nera UV Moisturizer)’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기적의 식물이라 불리는 부활초의 힘이 담긴 레비센탈리스TM 성분을 고농축으로 함유해 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춰 관심을 끌고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스킨케어 크레마 네라는 죽은 듯 말라 있다가도 물을 만나면 살아나는 부활초를 주성분으로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이다.

크레마 네라는 이탈리아의 판텔레리아 섬에서 시작됐다. Mr. 아르마니는 최대 6개월간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을 정도로 척박한 섬에서도 생명력을 유지하는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크레마 네라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부활초는 바싹 말라 있다가도 물을 만나면 12~48시간 만에 살아난다. 강인한 건조 내성과 강한 자외선 및 온도 변화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지녔다. 크레마 네라에는 부활초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미로탐누스 플라벨리폴리아(Myrothamnus flabellifolia)에서 추출한 레비센탈리스TM가 주성분으로 담겼다. 레비센탈리스TM의 ‘트레할로스’ 성분이 비타민 C보다 높은 항산화 효과로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크리마 네라 UV 모이스춰라이저(SPF 50+, PA+++)는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지닌 레비센탈리스TM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았다. 아울러 비타민 E 성분을 함유하고 24시간 수분감이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등 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춘 신개념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울트라 라이트 텍스쳐로 피부가 숨 쉴 수 있는 가벼움을 선사하며, 파우더 필터 테크놀로지로 UV 필터를 캡슐 파우더화해 백탁 현상을 방지하고 투명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전국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30mL, 13만원대.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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