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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서비스대상]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 마일리지 공동 적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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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외국항공사 부문

ANA항공이 ‘2019국가서비스대상’ 외국항공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ANA항공은 현재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세계 44개 도시, 81개 국제선 노선을 비롯해 일본 국내 49개 도시, 120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현재 ANA항공은 서울과 도쿄의 도심을 연결하는 김포~하네다 노선을 매일 왕복 3회 운항하고 있다. 쾌적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잉의 최신 기재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하고 있다. 매일 오전·오후·저녁 시간대에 출발하는 스케줄로 현지에서 체류 시간을 보다 여유롭게 계획할 수 있다.

ANA항공은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항공교통 서비스 평가 결과 외국 항공사 부문에서 정시성 최우수 등급,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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