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서비스대상] 주문 3시간 내 당일배송, 신선함까지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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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쇼핑몰 부문

GS리테일의 GS fresh가 ‘2019국가서비스대상’ 신선식품 쇼핑몰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온라인·모바일 마트 장보기 쇼핑몰인 GS fresh는 주문 후 3시간 내 당일배송해 신선함 그대로 가정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또 서울 전 지역에서 밤 11시 전 주문 시 아침 7시까지 배송받는 새벽배송이 가능하다. 올해는 브랜드 모델 홍진영과 손잡고 홍보에 박차를 가해 신규 이용 고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GS fresh는 반조리 신선 밀키트 ‘심플리쿡’, 친환경 지정농장에서 키운 ‘우월한우, 우월한돈’, 매일 새벽 도매시장에서 직접 선별해 배송하는 ‘가락시장 과일/채소’와 ‘노량진 수산’ 등 차별화된 상품 카테고리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 ‘GS fresh가 선정한 가장 뛰어난 전국 맛집 상품’이라는 콘셉트로 지역의 유명 먹거리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전문관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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