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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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회(회장 윤상직)는 21일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과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시상식을 진행한다. 수상자는 정덕구 NEAR재단 이사장, 배진건 퍼스트 바이오테라퓨릭스 상임고문과 김진중 ㈜말티니 최고기술책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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