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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불가리아 국민 유산균 ‘Opti6’로 장내 독소 분비하는 유해균 OUT!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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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디코리아

최근 국내 판매가 시작된 불가리아 국민 유산균 ‘Lactoflor Opti6’. 6종의 유익균을 함유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사진 켄디코리아]

최근 국내 판매가 시작된 불가리아 국민 유산균 ‘Lactoflor Opti6’. 6종의 유익균을 함유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사진 켄디코리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체내의 독성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장 건강은 면역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고 100조 마리 이상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염증성 장 질환은 장으로 인한 직접적인 질병 이외에도 비만·당뇨·암·정신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내 세균이 인체의 면역기능과 다양한 생리 작용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장 건강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국내에도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 제품들이 개발·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포함된 불가리아 유산균이 국내에 들어와 유통되고 있다. 불가리아에서만 자생하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는 장내에서 독소를 분비하는 나쁜 균들을 내쫓는 유산균으로, 불가리아 사람들의 장수 비결로 꼽힌다.

켄디코리아(수입원)는 제조사인 불가리아 ‘Kendy Pharma’와 국내 판매 계약을 맺고, 총 6종의 건강한 유산균이 함유된 ‘Lactoflor Opti6’ 판매를 시작했다. 불가리아 국민 유산균으로 불리는 ‘Opti6’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다. 상온에서도 수년간 살아있는 생균 상태를 유지하도록 제조 단계에서부터 품질이 철저하게 관리된다.

켄디코리아는 불가리아 유산균 ‘Opti6’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온라인 몰 ‘불가리아 유산균(불가리아에서 온 선물, www.opti6.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02-2659-2221) 주문도 가능하다. GS shop, 롯데i몰, CJ오쇼핑,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LactoFlor Opti6는 하루 한 알 섭취가 권장되는 캡슐 형태의 성인용 유산균이다. 각 캡슐에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70억 개의 생존 가능한 프로바이오틱스(면역력을 강화하고 장운동 능력을 회복시키는 좋은 박테리아)가 들어 있다.

켄디코리아 관계자는 “감기 또는 독감, 혹은 다양한 감염증에 걸렸거나, 수술 후 회복 중인 때, 피로와 체력 저하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경우에 Opti6를 매일 섭취하면 빠른 회복과 면역력 강화, 감염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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