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청계산의 아침
수려한 청계산의 자연경관을 정원 삼아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나왔다. 솔푸른 주식회사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증동리 673-12 일대에 분양중인 이태리마을 ‘청계산의 아침’(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총 11만5703㎡의 부지에 조성되는 180가구 대단지다.
양평IC가 차로 5분여 거리인 이곳은 잠실대교까지 30여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쉽다. 또 경의중앙선 국수역도 차로 5분여 거리에 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진입도 편리하다. 여기에 국립교통병원과 종합병원이 가까이 있고 주변에 수목원과 갤러리, 레포츠 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전 가구가 정남향으로 설계됐고 82㎡에서 165㎡까지 다양한 규모를 갖췄다. 가구별로 차별화된 외관과 실내 디자인도 적용했다. 3중 창호 시공으로 단열과 소음 차단도 강화했다.
문의 1599-607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