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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건축 및 토목안전진단 성공적 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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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한맥도시개발이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사회공헌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한맥도시개발은 첨단기술을 갖추고 건축 및 토목안전진단, 시설물유지관리업, 영구앙카공사사업 등을 추진하는 엔지니어링 회사다. 그동안 건축안전진단 분야에서 국내 1종 시설물인 롯데호텔본점·뉴코아아울렛백화점·서울고등검찰청사 등의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했다. 또 국내 굴지의 건설현장인 ASEM건물 등 국내 대형건설사에서 시공 중인 대형빌딩 및 아파트 등에 대한 정기안전점검 업무를 시행해 왔다.

토목안전진단 분야에서는 1종 교량인 양화대교와 원주 당림교, 가양대교, 구룡교, 철도공사, 고속도로공사 등 수백 곳에 대한 정기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했다. 특히 청계천복원공사현장의 정기안전점검 및 초기점검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서울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맥도시개발은 경영 원칙인 사회적 책임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 취약계층의 일자리 마련 등 임직원 모두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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