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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산업대상] 독보적 기술의 프리미엄 제품 라이프스타일 패러다임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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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글로벌 부문 삼성전자㈜ ★★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가 ‘2019 국가산업대상’ 글로벌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은 기술 혁신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며 브랜드의 경쟁력을 극대화해왔다. ‘갤럭시 S10 · S10+’는 물론 QLED TV, 셰프컬렉션, 무풍 에어컨, 공기청정기 큐브 등 차별화된 소비자 가치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제품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다.

특히 혁신의 결정체인 ‘갤럭시 S10·S10+’는 진정한 풀 스크린을 구현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 더욱 강력해진 카메라, 무선 배터리 공유, 빅스비 등 다양한 인텔리전트 기능을 갖춰 미래 스마트폰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했다.

베젤을 최소화하고 카메라 홀을 제외한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다이내믹 AMOLED’를 탑재해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디스플레이에 초음파를 이용해 지문을 인식하는 ‘온 스크린 지문 인식’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또 후면의 1200만 화소 망원·광각 카메라,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셀피부터 파노라마까지 누구나 전문가처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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