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홈서비스
U+홈서비스가 2019 국가브랜드대상 인터넷결합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7년 연속이다.
LG유플러스의 IPTV 브랜드인 U+tv는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온 가족 구성원을 위한 맞춤 서비스, 일등 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성과를 냈다.
유아교육 전문가와 함께 만든 U+tv 아이들나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인기 콘텐트 넷플릭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브라보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글 어시스턴트와 네이버 클로바 인공지능 기능으로 편의를 더했다.
LG유플러스는 전 세대를 위한 인생 최고의 IPTV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과 결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