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브랜드 대상] 쇼핑몰과 온·오프라인연계 판매 방식 강화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하이 마트와 온라인 쇼핑 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2019 국가브랜드대상 전자전문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4년 연속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전 세계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카테고리킬러로서 가전유통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종합전자가정생활 전문양판점인 하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www.e-himart.co.kr)을 운영한다. 최근 하이마트 쇼핑몰과 온·오프라인연계(O2O) 판매 방식인 ‘옴니채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017년 하이마트 김포공항점을 카메라전문관으로 리뉴얼하고, 지난해에는 롯데백화점 안산점에 프리미엄 매장 ‘하이마트 프리미엄’을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샤롯데 봉사단의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