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전 제품에 자연 유래 진정 성분 ‘오지탕’ 적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궁중비책

궁중비책은 유해성분 무첨가 원칙을 고수한다. [사진 제로투세븐]

궁중비책은 유해성분 무첨가 원칙을 고수한다. [사진 제로투세븐]

궁중비책이 2019 국가브랜드대상 유아스킨케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궁중비책은 선조의 지혜를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영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에 이로운 자연의 재료를 엄선하고, 깊이 있는 연구와 까다로운 검증을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행복을 책임지는 순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소개한다.

특히 스킨케어 전 제품에 다섯 나무에서 찾은 성분인 ‘오지탕’을 적용했다. 오지탕은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분 보유량을 높이는 궁중비책만의 자연 유래 진정 성분이다. 붉은 기운 완화 및 피부 장벽 개선 등 효능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

여기에 유럽연합(EU) 등에서 경고한 알러젠(알레르기 유발 물질) 의심 성분인 26가지 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파라벤·인공색소 등 ‘유해 성분 무첨가 원칙’도 고수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