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핸드볼 강재원·김현미|세계 최우수선수 뽑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한국핸드볼국가대표 강재원(호남유업)과 김현미(초당약품)가 국제체육기자연맹(AIPS)과 아디다스 사 주관, 32개국 34명의 체육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세계최우수 남녀핸드볼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국제핸드볼연맹이 알려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