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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히트브랜드대상 1위] 전문의가 매일 신생아 챙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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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세란병원 소속전문의가 매일 신생아 건강을 챙긴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세란병원 소속전문의가 매일 신생아 건강을 챙긴다.

㈜청솔트러스트의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이 2019 히트브랜드 대상 서비스/산후조리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세란병원에서 운영하는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프리미엄 시설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유익한 산후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란병원 소속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매일 회진해 신생아 건강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산모 케어 프로그램 또한 모유 수유 및 체형 회복에 초점을 맞춰 유방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모유 수유 전문가, 산후 체형 관리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산모별로 맞춤식 관리를 한다. 아울러 조리원을 단독 건물로 운영하고, 신생아실 층을 객실 층과 분리해 외부 유해 공기와 각종 바이러스를 사전에 차단한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측은 “대한민국 대표 산후조리원으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최고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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