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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피부 탄력 챙겨주는 ‘에버콜라겐 인&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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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05면

나이가 들면 콜라겐 합성 능력이 떨어진다. 피부가 탄력을 잃었거나 푸석할 땐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업’(사진)이 대표적이다.

뷰티 톡톡

피부 속을 채워주고 탄력을 높이는 두 가지 기능이 결합된 이너뷰티 제품이다. 뉴트리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

이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이중 복합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분자 크기가 작아 체내에 흡수율도 높다. 12시간 안에 체내로 90% 이상 흡수된다.

뉴트리는 이달 29일까지 ‘에버콜라겐 인&업’을 선착순 300명에게 할인 판매한다.

문의 080-866-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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