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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강남권 출퇴근 7분대 트리플 역세권 … 학세권·숲세권 입지 복층형 오피스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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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건대하이뷰

강남권까지 7분 정도면 출퇴근이 가능한 강남생활권 복층형 오피스텔인 건대하이뷰 투시도.

강남권까지 7분 정도면 출퇴근이 가능한 강남생활권 복층형 오피스텔인 건대하이뷰 투시도.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 입구 인근 학세권에 20층짜리 복층형 오피스텔(주상복합)이 들어선다. 광진구 화양동 192번지 대로변에 공급 중인 ‘건대하이뷰’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 266실 규모다. 층별로 각각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4~20층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입지여건이 뛰어난데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배후수요가 탄탄해 1~2인 가구 등의 실수요자는 물론, 여유자금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투자들의 관심이 크다.

어린이대공원역까지 1분, 탄탄한 배후수요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은 무엇보다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우선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까지 약 1분 거리에 불과하다. 여기에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강남권까지 7분 정도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학세권 오피스텔로 단지 주변 1∼5분 거리에 건국대·한양대·세종대 등 유명 3개 대학 캠퍼스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 3개 대학 재학생 수만 6만2000명이 넘는다. 또 오피스텔 선호도가 높은 2만5000여명의 상주인원이 근무하는 성수 IT밸리에서도 가깝다. 여기에 하루 평균 10만여명의 유동인구가 몰려 드는 서울 동북부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로데오거리 등 대형 상권의 상인 등도 수요층으로 흡수가 가능하다.

숲세권 오피스텔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우선 단지 바로 옆에 숲이 울창한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해 있다. 대형 도심 공원인 서울숲과 뚝섬 한강공원 등도 인근에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단지에서 롯데백화점·CGV·이마트·스타시티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광진구청·광진경찰서·건국대병원 등도 가깝다.

4m 층고로 2인 1실 가능, 다양한 세제 혜택

뛰어난 설계와 편리한 부대시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건대하이뷰는 우선 복층 오피스텔로는 보기 드물게 높은 층고(4m)로 설계돼 2인 1실로 거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전 실에 기본적인 생활가전·가구가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추고 내진 설계가 적용된다. 또 관리비 절감을 위해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1+등급)을 높인다. 입주자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지상 20층에 스카이라운지와 북카페가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자전거 엘리베이터, 지상 1층엔 무인택배시스템이 갖춰지며 24시간 경비원 상주 서비스도 제공된다.

건대하이뷰 분양 관계자는 “복층형 오피스텔은 지역 특성상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수요가 풍부하지만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희소가치가 크다”며 “이 때문에 공실 우려가 적고 강남 대비 투자금액이 낮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건대하이뷰는 취득세 면제 또는 감면,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양도세 중과세 배제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택임대사업자 등록도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45, 래미안 프리미어 팰리스 상가 1층에 있다.

문의 02-466-8666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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