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매듭연 회원전 15일까지 경복궁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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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 매듭연구회(회장김희진)가 주최하는 제9회 회원전이 『안방 소품전』이란 주제로 1일부터 15일까지 경복궁 전통공예관에서 열린다.
김은영·권복주씨 등 30명회원이 휫대·고비·방장·빗천등에 이용되는 전통 매듭 작품과 목걸이·귀걸이·벨트등 전통기법을 현대적인 각종 장신구에 이용한 창작작품 총90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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