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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김학균 16강고지 올라|인니 세계배드민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제6회세계배드민턴개인선수권대회 (자카르타) 31일남자단식 3회전에서 고교생유망주 김학균(김학균· 서울체고)이 소련의「안드레이」를 2-1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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