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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수 46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부산=조광희 기자】부산대 김동철교수 등 46명의 교수들은 1일 오전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라는 성명서를 발표, 『현 상황에서 우리는 먼저 현정권의 반민주성이 우리사회를 위기와 파국으로 몰아가는 가장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임을 확인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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