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현희 피고 항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KAL기 폭파범 김현희피고인(28)이 변호인을 통해 1일 항소했다. 변호인들은 항소장에서 김피고인에게 사형이 선고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