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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뜀틀 3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중국 북경에서 30일 폐막된 89차이나컵 국제체조대회 남녀종목별 결승에서 한국의 여홍철(전남체고)은 뜀틀 3위·마루4위를 마크했고 민아영(수유여중)은 평균대 4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전날의 여자부 개인종합경기에서는 한국의 민아영과 한나정(수유여중)이 각각 7,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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