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내 한인 이주역사는 올해로 1백 26년을 맞는다.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연해주로, 사할린으로, 다시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내팽개쳐진 한인들의 정착과정과 오늘의 생활상을 그린 르포 『우리는 누구인가」가 출간됐다.
저자 「브루트 김」은 중앙아시아 알마아타 소재 한글신문 레닌기치의 동포기자로 1년여에 걸쳐 소연방전역을 취재, 이 책을 집필했다. 슬라브연구사간.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소련내 한인 이주역사는 올해로 1백 26년을 맞는다.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연해주로, 사할린으로, 다시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내팽개쳐진 한인들의 정착과정과 오늘의 생활상을 그린 르포 『우리는 누구인가」가 출간됐다.
저자 「브루트 김」은 중앙아시아 알마아타 소재 한글신문 레닌기치의 동포기자로 1년여에 걸쳐 소연방전역을 취재, 이 책을 집필했다. 슬라브연구사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