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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날」기념식|유공자 56명 훈·포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제26회 법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10시 세종문화회관 소 강당에서 이일규 대법원장·조규광 헌법재판소장·허형구 법무부장관·박승서 대한 변협회장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문인귀 전 대한변협회장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 등 56명이 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훈·포장을 받은 9 명은 다음과 같다
▲문일귀 ▲문양(변호사) ▲정용균(변호사) ▲김경회(서울지검장) ▲황길수(법무부법무실장) ▲유만권(사법서사) ▲조용국(법무부검찰3과장) ▲이창기(사법서사) ▲박영서(교화위원) ▲이종관(소년선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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