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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찰칵] ‘집 나오니 개고생’

중앙선데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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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호 34면

집 나오니 개고생

집 나오니 개고생

날은 춥지요, 바람은 불지요, 정말 살 떨립니다.

달랑 잠바 하나로 겨울을 나려니 그야말로 개고생입니다.

김춘식 기자 kim.choon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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