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연금 백만 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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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현정화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국민 체육 진흥 재단이 지급하는 경기력 향상 연금 최고액에 해당돼 월 1백만 원씩의 연금을 받는 동시에 1백만 원의 일시 장려금을 추가로 받게됐다.
또 유남규는 월 95만원씩 연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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