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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군 위장전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서울시교위는 1일 올해 고입학군배정과정에서 위장전입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었던 양재천 이남 개포·일원동 등 15개 동 거주학생 2천3백31명에 대한 위장전입여부 조사결과 남자 2명, 여자3명 등 5명의 위장전입사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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