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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활용품이 패션으로 재탄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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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재활용품이 패션으로 재탄생

재활용품이 패션으로 재탄생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22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영레트로(Young Retro), 미래로 후진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모습.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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