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 가장 돕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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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불우 청소년 및 극빈 가정의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기 위한 가곡의 밤이 열린다.
사랑의 집은 31일 오후7시 한국교회 1백주년 기념관에서「사랑을 위한 가곡의 밤」을 열고 이 행사의 수익금은 카톨릭사회복지 단체인「성빈첸시오 아 바울로 서울중앙이사회」가 추천하는 중·고생들의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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