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생씨 고문 영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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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삼성물산은 지난달 영구 귀국한 독립투사 일송 김동삼 선생의 맏손자 김중생씨를 11일 시장개척팀 중국고문(이사급)으로 영입.
김씨는 중국 흑룡강성에서 중등학교 역사교사로 재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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