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일 주민들의 생필품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위해 전시회를 평양에서 열고 있는 것으로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북한의 이 방송은 이날 각지의 당원과 주민들이 부산물 등을 이용해 만든 11만여점의 각종 생필품들이 평양서 진행되고 있는 전국생활필수품전시회에 출품됐다고 전하면서 평양의 경우 군중적 운동으로 철제품·뜨개제품·대리석 가공품·대형 나무 문발공예품 등 3천5백여종에 4만점 이상의 질좋은 전시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북한은 1일 주민들의 생필품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위해 전시회를 평양에서 열고 있는 것으로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북한의 이 방송은 이날 각지의 당원과 주민들이 부산물 등을 이용해 만든 11만여점의 각종 생필품들이 평양서 진행되고 있는 전국생활필수품전시회에 출품됐다고 전하면서 평양의 경우 군중적 운동으로 철제품·뜨개제품·대리석 가공품·대형 나무 문발공예품 등 3천5백여종에 4만점 이상의 질좋은 전시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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