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찬기업 김창묵 회장|배달소년에 2백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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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동찬기업(주) 김창묵 회장(68)은 3일 설날을 맞아 불우 배달소년을 위해 써달라고 현금 2백만원을 중앙일보사에 기탁했다.
김씨는 수년전부터 명절때마다 중앙일보배달소년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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