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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재단, 진바이오셀과 업무협약 및 FDA 인증서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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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 국제기구 국제문화교류재단(ICCF, 이사장 김영규)과 진바이오셀㈜(총괄대표 진석우)이 국민건강증진과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전했다.

지난 23일 대한민국 국회 본청에서 열린 UIA 국제문화교류재단 전국 임원총회에서 국제문화교류재단과 진바이오셀㈜은 업무협약식 및 FDA 등록인증서 전달식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했다.

국제문화교류재단은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UIA) 국제기구에 소속된 재단으로, 공신력을 바탕으로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미국 연방 식품의약국 FDA의 등록 대행에 관련 법인 및 ‘FDA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등록에 관한 절차를 대행 중에 있다.

진바이오셀㈜은 오메가3를 개발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력으로 부산대 한방병원, 국립한의약 임상연구센터, 건강노화 한의과학연구센터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편, 국제문화교류재단 관계자는 “㈜노바보담과 ㈜닥터챔프 등 다양한 업체 및 기관에서 FDA 등록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 내 16개의 지회 및 세계문화교류와 업무협력을 위한 지회운영으로 미국 내에서도 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등록 업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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