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대만 불교 교류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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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중국과 대만의 스님들이 양안 간 불교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20일 중국 남동부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에 있는 한 절에서 함께 불공을 드린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푸저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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