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내년 7월 문 여는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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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는 내년 7월 문 여는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조감도)의 한정 구좌를 특별 분양 중이다. 회원이 사용일수·나이·성향·지역 등에 맞춰 회원제와 등기제 중 직접 고를 수 있다. 회원제는 원금을 전액 반환해 주며 입회기간은 10~20년, 30박 이용 가능하다. 신규 회원에겐 켄싱턴리조트 전 지점 객실을 성수기를 제외하고 회원가 기준 개인에 한해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가로 1~3년 동안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이와 함께 사계절 종합 리조트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경북권 테마파크 이월드, 아동전용 실내 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 제휴사 워터파크·놀이동산 등 이랜드 그룹 콘텐트와 제휴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켄싱턴호텔 7개 지점도 회원가 할인으로 이용 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타입은 패밀리A(52.74㎡ 원룸형)부터 노블리안(117.85㎡ 단독형)까지 다양하며 비용은 1350만~4300만원이다. 이번에 연간 30일 사용 프로모션 상품으로 새로 출시된 노블리안은 단독형 전용실이어서 특히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기업인·CEO·전문직 종사자 등이 선호한다.

휴대전화(010-6226-3952)에 이름·주소를 남기면 회원모집 안내자료를 받을 수 있으며 전담 상담과 실시간 레저매니저 1대 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국내외 24개 지점을 두고 있다.

문의 02-6670-3936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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