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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풀 티타늄으로 제작, 반발계수 월등하게 향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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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페어웨이 우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반발계수 0.90을 달성한 것은 물론 252g의 최경량화를 실현한 제품이다.

비욘드골프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고반발 드라이버의 소재와 공법으로 제조해 기존 페어웨이 우드 대비 월등한 성능 향상을 이뤘다. 시중의 일부 고반발 페어웨이 우드로 알려진 제품도 극소수 모델을 제외하고는 0.84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고반발 소재?공법으로 성능 향상을 이뤘다. [사진 비욘드골프]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고반발 소재?공법으로 성능 향상을 이뤘다. [사진 비욘드골프]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실제 라운딩에서 무리가 없는 적정한 수준의 견고함을 유지하면서도 최대의 반발계수 구현을 목표로 개발한 제품이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노하우의 특수 열처리 기술과 최첨단 헤드 소재를 사용해 반발계수 0.90을 실현한 것은 물론 깨짐 현상을 최소화한 페어웨이 우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반발계수 0.90은 기존 페어웨이 우드와 비교하면 차이가 0.12 가까이 된다.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총중량이 남성용 268g, 여성용 252g으로 페어웨이 우드 기준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량화 제품이다. 가벼워진 무게 덕분에 페어웨이 우드는 스윙이 보다 편해지고 스윙스피드도 높아져 비거리가 더욱 늘어난다. 비거리 향상을 위해 헤드의 소재를 풀 티타늄으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비욘드 골프 관계자는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훨씬 쉽게 고 탄도의 긴 비거리를 실현해 주는 것은 물론 비거리 증가 요소가 모두 더해져 기존 페어웨이 우드 대비 30~40야드 이상의 비거리 증가를 실현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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