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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5월 몸과 마음이 쑥~쑥

중앙일보

입력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맛난 음식 먹고 자란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어린이날 특집으로 독자에게 다양한 식당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가격도 할인 받으면 더없이 즐거운 어린이 날이 된다.

[오크우드 호텔 바이킹 뷔페] -어린이 동반 독자 가족 20% 할인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뷔페 식당에서 보내는 가족모임은 어린이에겐 더없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다.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지하 1층에 자리한 바이킹 뷔페는 어린이날을 맞아 중앙일보 독자만을 대상으로 어린이 특별 우대 할인행사를 갖는다. 행사 기간은 5월2~7일. 5세~13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10명에 한함)에게는 식사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아래의 할인 쿠폰을 오려가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필수다.

바이킹 뷔페에서는 스파게티와 자장면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코너가 어린이들에겐 특히 인기. 부모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면과 내용물을 담아 주방장에게 건네주면 즉석에서 음식을 만들어 준다. 또한 미트볼과 탕수육.콤비네이션 피자.모듬 튀김 등도 어린이 인기 메뉴란다. 피자도 맛나다. 버섯과 새우. 페퍼로니. 피망, 그리고 바질.베이컨.햄이 가득 들어가 어린이 입맛엔 안성맞춤. 바닐라.초콜릿. 딸기맛의 아이스크림과 자연 발효된 5종의 치즈도 맛있다.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3시, 오후 6시~9시30분. 예약 02-551-2233 www.buff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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