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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8친환경건설산업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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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2018친환경건설산업대상

2018친환경건설산업대상

‘2018친환경건설산업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GS건설과 대우조선해양건설, 환경부 장관상은 LG하우시스가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한경우 HDC현대산업개발 소장, 정세진 롯데건설 상무, 장효식 SK건설 상무, 임희석 대림산업 상무, 전주현 GS건설 상무, 최찬환 심사위원장, 임용빈 반석도시건설 회장, 민세식 산애마루 대표, 이승열 대우조선해양건설 전무, 이철호 대우조선해양건설 부문장, 김춘식 중앙일보플러스 대외사업본부장. 뒷줄 왼쪽부터 정선구 중앙일보 상무, 조현욱 현대건설 팀장, 김용 신원종합개발 이사, 정영수 대우건설 상무, 송영준 LG하우시스 팀장, 정세균 한강씨앤씨 대표, 전택수 유진기업 전무, 박재현 태원건설산업 대표, 서성부 아이에스동서 상무.

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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