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형 아반떼 첫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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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산국제전시장에서 개막한 제3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가 국내 처음 선보였다. 최고 121마력을 내는 감마 엔진을 장착한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가 2년간 1238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신차다. 10개국 업체들이 참가한 이 모터쇼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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