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전문교육기관 경록, 중앙일보 선정 2018 고객감동우수브랜드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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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전문교육업체 경록이 중앙일보 선정 '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를 수상했다.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하고 교육한 신한부동산 연구소를 근간으로 한다. 이후 부동산학의 발표와 함께 공인중개사제도 입법을 건의했으며, 국내 최초의 공인중개사 전문교육을 시행해 부동산 전문교육업체로 자리잡았다.

업계 최초로 경록은 시험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인터넷기획강좌'를 제작 서비스하고 있다. 경록의 전문 인터넷기획강좌는 강사 한 사람의 기량이나 의견에 의존하는 강좌에서 벗어나 100여명의 저자와 강사가 연구를 통해 작성한 매뉴얼을 토대로 한 종합구성계획방식으로 운영된다.

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경록은 체계적인 교수법으로 100%의 합격프로젝트를 보증한다. 출제위원 경력이나 대학교수, 전문가그룹이 직접 교재를 집필하고 감수한 후 강의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공인중개사교재, 주택관리사교재, 임대관리사교재, 법원경매교재 등의 어려운 내용을 담은 교재는 모두 삽화를 그려 이해가 쉽게 설명했다. 경록의 교재는 시험 내용을 뽑아 중요한 것을 각기 다른 형식으로 여러 차례 반복 설명하는 방식으로, 쉽게 익혀지는 혁신적인 시험관리 학습법을 갖추고 있다.

경록 측은 "경록은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재 제작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동산교육기관의 효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를 선도하며, 부동산교육부문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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