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 52시간’이 늦춘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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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주 52시간’이 늦춘 개장

‘주 52시간’이 늦춘 개장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된 1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출입구에 영업시간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개점시간이 10시 30분에서 11시로 늦춰졌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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