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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구 중앙일보 팀장

둥글 둥글한 세상을 바라는 중앙일보 사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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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컷] 옥구슬이 주렁주렁

    초가을 이슬비가 그친 8일 강아지풀을 닮은 수크렁에 옥구슬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밤새 울던 귀뚜라미가 꿰어 놓았을까요.

    2021.09.09 00:14

  • [한 컷] 천상에 핀 꽃, 바위채송화

    안개비와 어우러진 풍경은 ‘천상의 화원’이 됐습니다.

    2021.07.16 00:14

  • [알림]종합일간지 최초 라이브 선거 개표 방송

    [알림]종합일간지 최초 라이브 선거 개표 방송 .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온 중앙일보가 종합일간지 최초로 라이브 개표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야당의 ‘메날두급’ 대표 공격수인 장제원(3선·국민의힘·사진 왼쪽) 의원과 여당의 패기 있는 젊은 정치인 장경태(초선·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례로 인터뷰에 나서 날카로운 정

    2021.04.05 15:01

  • [영상] 강진 백련사 동백꽃은 3월에 두 번 핀다

    나무에서 한 번, 땅에서도 한 번 살아서 한 번, 죽어서도 한 번 . 동백꽃이 피고 또 떨어지면 새봄입니다. 전남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 숲 아래로 '툭툭툭' 소리와 함께 짙은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021.03.20 05:00

  • [알려드림] "다 LH꺼야" "LH부자들" SNS마다 분노의 패러디 [영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이 커지면서 LH와 관련된 풍자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고 있다. ‘LH 패러디’ ‘LH 짤’로 불리는 이 온라인 게시물들은 대부분 LH를 향한 분노와 허탈감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터지자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직장인 익

    2021.03.13 05:00

  • [한 컷] 까치의 위험한 선택

    봄을 맞아 까치 한 마리가 서울 부암동 한 전봇대 위에 집을 짓습니다. 나무에는 터가 없었을까요? 까치집이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2021.03.03 00:05

  • [영상] 넌 누구니..봄을 부르는 '땅 꽃' 삼총사

    어제까지 얼음이 오늘은 계곡을 흐르며 '또로륵 또르륵' 노래합니다. 부지런한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가 봄을 색칠합니다 봄을 가장 먼저 전하는 '땅 꽃' 삼총사가 계곡 사이, 양지바른 산비탈에서 "나 여기 있소!" 아우성입니다.

    2021.02.22 06:00

  • [한 컷] 외투 벗는 버들강아지

    7일 안양 수리산 계곡에서 겨울을 버텨낸 버들강아지가 외투를 벗고 살포시 하얀 솜털을 드러냈습니다.

    2021.02.08 00:05

  • [한 컷] 가을 위로 겨울이 내렸습니다

    소설(小雪)이 지나고 서울 도심에도 어김없이 가을 위로 겨울이 내렸습니다. 영하로 기온이 떨어진 23일 아침, 코끝 찡하게 무서리가 내리더니 떨어진 단풍잎이 꽃으로 피었습니다.

    2020.11.24 00:05

  • [한 컷] 빗방울 품은 나비바늘 꽃

    나비바늘꽃이 빗방울 하나를 품었습니다. 혹여 작은 바람결에 ‘똑’ 하고 떨어질까 봐 마음을 졸입니다.

    2020.07.01 00:14

  • [서소문사진관] 코로나19 검사장으로 변신한 LA 다저스 스타디움 주차장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일 기준 3만9000명대를 넘어서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로나19 확산 세가 맹위를 떨칠 때인 지난 4월의 일일 최고치 3만6000명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 주차장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타고 온 차들로 장사진을 이뤘

    2020.06.28 15:45

  • [서소문사진관] 사회적 거리두기, 전통 갓에서 영감 받은 'K-god' 캠페인

    이 모자는 일명 ‘케이갓(K-god, 선비모)’, ‘거두모(거리 두기 모자)’로 캠페인을 기획한 ‘K거리두기 운동본부’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우리 전통 ‘갓’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운동본부 측은 "케이갓을 쓰면 자연스럽게 옆 사람과 거리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뜨거운 여름 햇볕도 막을 수 있다"며 "

    2020.06.27 10:44

  • [한컷플러스+] 죽은 자식 떠나보내지 못해 등에 업고 다니는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모정

    죽은 새끼를 떠나보내지 못하고 등에 업고 다니는 남방큰돌고래의 영상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1일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죽은 새끼를 등에 업고 다니는 어미 돌고래의 행동을 촬영, 해당 사진과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수과원 고래연구센터는 제주시 구좌읍 연안에서 남방큰돌고래 생태를

    2020.06.26 10:40

  • [서소문사진관] 런던·파리서 英·佛 공군 합동비행...드골의 나치 결사항전 연설 80주년 축하

    프랑스 대통령을 지낸 샤를 드골(1890~1970) 장군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대한 결사 항전을 촉구한 BBC 연설 80주년(1940년 6월 18일)을 맞아 영국과 프랑스 곡예비행단이 18일(현지시간) 런던과 파리 상공에서 합동으로 비행을 펼쳐졌다. 영국 공군 곡예비행단 '레드 애로'와 프랑스 공군 특수비행팀 '파트루이

    2020.06.20 09:19

  • [한컷플러스+] 복면 쓴 멕시코 프로레슬러들 링 대신 거리로...

    17일(현지시간) 멕시코 현지언론은 얼굴에 복면을 쓴 프로레슬링 선수들이 멕시코시티에서 자원봉사 단체가 나눠주는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멕시코시티 당국이 지난 3월 경기장, 체육관, 스포츠 센터의 폐쇄를 명령을 내렸고, 이로 인해 시합을 못 하게 된 레슬링 선수들이 일자리를 잃

    2020.06.19 07:12

  • [한 컷] 연잎이 만드는 사랑

    뙤약볕이 뜨거운 한낮 시흥시 관곡지의 초록 연잎이 하트를 만듭니다.

    2020.06.19 00:10

  • "흑백대결 아니다"…부상 백인 어깨에 메고 구한 흑인 화제

    런던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는 흑인 남성 패트릭 허치슨은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상처를 입은 한 백인 남성을 어깨에 메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사진과 함께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이때 한 흑인 남성이 백인 남성을 들쳐메고 나와 경찰들이 있는 곳까지 안전하게 옮겼다. 그는 전 세계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2020.06.15 13:10

  • [서소문사진관] 공동묘지 십자가 빈틈이 없다...코로나19 사망자 4만 명 넘은 브라질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가 된 브라질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3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마나우스시 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에는 하루 평균 90건, 5월엔 하루 평균 80건의 코로나19 사망자 매장이 이뤄졌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기준으로 브라질의 확진자 수는 전 세

    2020.06.13 10:06

  • [서소문사진관] ET를 만나고, 불 뿜는 용에 올라타고...상상이 사진이 됐다

    데일리메일 온라인은 9일(현지시간) 해 질 무렵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재단한 판지를 놓고 실루엣으로 촬영해 놀라운 장면을 연출하는 미국 사진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미국 메인주에 사는 존 마샬은 지난 5년간 판지를 자르고 오려 만든 다양한 작품과 함께 지는 해를 배경으로 자신을 촬영한 '노을 셀카(Sunset Selfies)'

    2020.06.10 10:00

  • [서소문사진관] 210kg 남아공 고릴라, CT 검진 위해 헬기로 병원행

    35살 수컷 고릴라가 코에 생긴 폴립(용종) 치료를 위해 CT 촬영을 받았다. 요하네스버그 동물원 직원들은 지난 5월부터 고릴라의 코를 치료했지만 호전되지 않자 전문가와 상의 끝에 외부에서 검진을 하기로 결정했다. 검사와 치료를 마친 마코쿠는 자신의 집이 있는 요하네스버그 동물원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2020.06.08 14:39

  • [서소문사진관] 주 방위군도 경찰도 함께 무릎 꿇고 시위대와 연대, 미 '흑인 사망' 시위 현장의 따뜻한 장면들

    CNN방송은 2일(현지시간) '경찰관들이 여러 미국의 도시에서 기도와 포옹 등을 시위자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많은 곳에서 경찰과 시위자 간 긴장이 고조돼왔지만 일부 경찰들은 시위자들을 포옹하며 함께 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로스앤젤레스 시위 현장에 투입된 주 방위군도 시위대와 포옹하며

    2020.06.03 14:01

  • [사진] 지난달 연기 … 중장 진급자에게 삼정검 수치 수여식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의 삼정검 손잡이 부분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삼정검의 ‘삼정’은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뜻을 담고 있으며, 수치에는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및 대통령의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 청와대에선 당

    2020.06.03 00:02

  • 軍투입 예고한 트럼프, 백악관서 나와 성경 들었다 "강해질 것"

    트럼프 대통령은 인근 세인트존스 교회 앞에 도착해 성경책을 들어 보이며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흑인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폭력 시위 진압을 위해 군대를 투입하겠다고 예고한 직후 벌인 이벤트다. 세인트존스 교회는 미국 4대 대통령 이래 모든 대통령이 최소 한 차례 이상

    2020.06.02 11:07

  • [서소문사진관] 대형 유조트럭, 미니애폴리스 시위대 향해 돌진한 아찔한 순간...시민들 혼비백산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서부 35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대형 유조 트럭 한 대가 수천 명이 모여 있는 시위대를 향해 빠른 속도로 돌진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이날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이날 35

    2020.06.01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