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플립러닝 도입 … 토론·발표 중심의 영어 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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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C어학원이 ‘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초중고어학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초중고어학원 부문은 2016년 신설된 부문으로 GLEC어학원이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영어 전문학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GLEC어학원

 GLEC어학원은 올림피아드교육이 운영하는 영어 전문학원이다. 플립러닝을 도입해 초·중·고 학생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트를 제공한다. 플립러닝은 온라인을 통해 예습하고 본 수업에서는 토론하고 발표하는 학생 중심의 참여수업 방식이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직접 말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 외에도 체계적인 특목고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LEC어학원은 현재 서울 광진·성동·동대문·서초·중랑에 직영학원을 운영 중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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