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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32년 외식 노하우 담은 메뉴로 하객 오감 만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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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토다이코리아의 웨딩시티가 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웨딩홀 부문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웨딩시티는 토다이코리아에서 2015년 인수해 현재 신도림점과 노원점을 운영 중이다.

토다이코리아 '웨딩시티'

토다이의 32년 외식 노하우와 열정을 웨딩시티에 접목시켰다. [사진 토다이코리아]

토다이의 32년 외식 노하우와 열정을 웨딩시티에 접목시켰다. [사진 토다이코리아]

웨딩시티는 ‘영원히 기억될 순간을 위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웨딩 행사 이상의 의미를 선사하는 곳으로 사랑받고 있다. 신도림점은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4개의 웨딩홀을 통해 고객중심의 테마형 맞춤 웨딩을 제안하고 있다. 노원점은 모던 로맨틱 콘셉트의 시어터 웨딩홀로 생동감 있는 웨딩을 선보이고 있다. 웨딩시티는 단순히 예식을 위한 장소가 아닌 모든 축하객과 함께 한 커플의 웨딩에 대한 행복하고 감격스러운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추억하는 곳으로 이름나 있다.

특히 토다이의 32년 외식에 대한 노하우와 열정을 웨딩시티에 접목시켰다. 맛있고 정성스런 한식·중식·일식·양식·디저트 등 다채로운 메뉴로 웨딩시티를 방문한 하객을 만족시켜 준다. 토다이의 식품안전과 위생에 대한 고집, 정직하고 뛰어난 품질의 식재료, 세프가 직접 조리한 음식을 하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스 김 토다이코리아 대표는 “항상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웨딩 트렌드와 실리적이고 합리적인 웨딩문화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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