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노평구 선생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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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애국지사 노평구(盧平久)선생이 지난 8일 오후 10시30분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91세. 유족으로는 장남 정씨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이며, 발인은 15일 오전 10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2묘역. 02-76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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