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상무2승씩|종합핸드볼 남자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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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성균관대와 상무가 제27회 전국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부 공동선두에 나섰다.
성대는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3일째 남자부리그에서 박현룡(박현룡·11골) 박경수(박경수·7골) 콤비의 맹활약으로 경희대를 32-26으로 제압, 2승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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