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근무도 한 이색 겅력|이재성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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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민사소송에 있어서는 재조·재야를 막론하고 가장 이론이 밝다는 평.
서울출신으로 51년 국립경찰전문대를 졸업한뒤 고시7회로 임관되기전 3년동안 경위로 근무하기도한 이색경력의 소유자.
법무부와 학계등에서 민사법관계를 수시로 자문해오는등 법조계의 신망이 두터워 84년 국민훈장모란장을 받기도했다.
취미는 독서와 바둑.
▲55세·경이천·고시7회 ▲국립경찰전문대 ▲전주지법·광주고등·서울고법판사 ▲변호사개업 ▲서울제1변호사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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